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마음에 안들면 다시 폭탄 투하”

입력 2026-06-17 20: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비앙레벵(프랑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비앙레벵(프랑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최종안이 아니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17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G7 정상회의에서 "이건(종전 양해각서) MOU일 뿐이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총을 쏘고 폭탄을 투하하겠다”며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면 곧바로 그들의 머리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란에 대한 MOU는 즉각적인 제재 완화가 포함돼있지 않으며 향후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장연, 오늘(24일)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태풍 3개 동시에…사우델·나라·개나리 예상 경로는?
  • 뉴욕증시, 잭슨홀미팅·엔비디아 실적·물가지표 주목 [뉴욕 인사이트]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 지급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용산공원 대신 ‘캠프킴’⋯주변 국공유지 대안 될까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최대 150조 주주환원⋯‘주가 리레이팅’ 시험대[K반도체 150조의 승부]
  • 단독 한국 취업 노리는 외국인 유학생 늘었다…D-10→E-7 전환 허가 4년새 2배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4,000
    • -0.28%
    • 이더리움
    • 3,35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374,500
    • -2.14%
    • 리플
    • 2,039
    • +0.05%
    • 솔라나
    • 129,400
    • -2.34%
    • 에이다
    • 304
    • -2.88%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68
    • -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32%
    • 체인링크
    • 15,680
    • -2.49%
    • 샌드박스
    • 60.93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