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온이 진행 중인 ‘2026 자이언츠데이’에서 여름 의류와 간식류가 초반 흥행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1일까지 이어지는 2주차 행사에서 리빙·그로서리·디지털가전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20%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16일 롯데온에 따르면 ‘2026 자이언츠데이’ 행사 실적을 살펴본 결과 패션과 식품 카테고리가 높은 판매 성과를 보였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영향으로 여름철 착용하기 좋은 의류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디스커버리, 라코스테, 커버낫 등의 여름 의류와 스포츠웨어가 호응을 얻었다. 반팔 티셔츠와 냉감 의류 등 ‘쿨웨어’ 상품이 판매를 견인했다.
식품 카테고리에서는 더위에 입맛을 돋우는 간식류가 주목받았다. 롯데GRS의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농심 배홍동비빔면과 망고킥, 롯데웰푸드 마가렛트 호두과자맛과 롯데샌드 순우유맛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롯데온은 21일까지 진행되는 2주차 행사에서 여름 수요에 맞춘 리빙, 그로서리, 디지털가전 상품을 선보인다. 카테고리별로 최대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