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성료…초여름 관광객 호응

입력 2026-06-15 08: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윌·가비엔제이·브브걸 등 공연 무대
먹거리·체험·스탬프투어로 지역상권 활력

▲관광객들이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조경환 기자)
▲관광객들이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조경환 기자)

“모악산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악산 축제는 찾은 관광객 김모(55·여)씨는 “가족과 함께 초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였다”고 이같이 말했다.

모악산의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연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김제시는 지난 13~14일 모악산 잔디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뮤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성료됐다.

축제 첫날에는 케이윌과 가비엔제이가 무대에 올랐다. 둘째 날에는 브브걸과 제니스 등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여기에 금산사 방문인증, 농특산물 구매인증,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인증 등 스탬프 투어도 진행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5,000
    • -0.18%
    • 이더리움
    • 2,38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3.57%
    • 리플
    • 1,581
    • +0.38%
    • 솔라나
    • 109,300
    • +7.68%
    • 에이다
    • 223
    • +2.29%
    • 트론
    • 484
    • -1.83%
    • 스텔라루멘
    • 271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10
    • +2.69%
    • 체인링크
    • 11,050
    • +0.45%
    • 샌드박스
    • 71.18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