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방문객 25만 명 돌파… '서울마이소울샵' 2주년 기념행사

입력 2026-06-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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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모습.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모습.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공식 ‘서울굿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 개관 2주년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마이소울샵 전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연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뉴트로(Newtro)' 감성을 반영한 행사로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베스트셀러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경품을 당첨 받는 'K-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과 강남역점에서는 특별 할인전이 열린다. 'K-푸드 봉제 키링'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10종(22개 품목)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마이소울샵은 2024년 6월 10일 서울관광플라자와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등 3곳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의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청, 여의도, 강남역(올해 4월 개점) 등 주요 거점에 3개 매장을 추가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그 결과 7일 기준 누적 방문객 25만 5000명을 기록하며 서울 대표 기념품 판매점으로 자리 잡았다.

각 지점은 지역적 특성과 방문객의 동선을 고려해 차별화된 주제로 운영된다. 강남역점은 일상 동선에서 가볍게 고를 수 있는 소형 상품 중심으로, 세종문화회관점은 문화예술에 특화된 한정판 상품을 취급하며 서울갤러리점은 모든 상품이 갖춰진 핵심 매장 역할을 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서울마이소울샵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고 서울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이자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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