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옵티포스’ 활용 AI 챗봇 배스킨라빈스에 공급

입력 2026-06-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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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비알코리아와 AI 어시스턴트 공급 계약

▲현대퓨처넷 CI.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퓨처넷 CI.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배스킨라빈스 운영사 비알코리아와 점포용 자동응답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 연내 배스킨라빈스에 해당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점포용 자동 응답 AI 챗봇은 점주와 직원이 매장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질문하면 곧바로 해결해주는 모바일 기반 어시스턴트 서비스다.

이번 AI 챗봇은 현대퓨처넷의 통합 AI 솔루션 ‘옵티포스(OptiForce)’를 활용해 개발된다.

옵티포스는 질문의 맥락을 빠르게 이해하고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는 AI 챗봇의 솔루션으로, 텍스트·이미지·오디오 등 데이터를 의미 유사성 기준으로 저장해 빠른 검색을 가능하게 한 자체 특수 데이터베이스 ‘벡터코어(VectoCore)’가 핵심이다.

여기에 AI가 답변 생성 전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답변 수준을 높이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이 더해졌다.

현대퓨처넷은 옵티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의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만큼 맞춤형 개발이 가능한 자체 AI 솔루션을 앞세워 B2B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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