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월 19일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군(IDF)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 준비를 마쳤지만 정치권의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8일(현지시간)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이 군 고위지휘부와의 상황 평가에서 “승인이 내려지는 즉시 IDF는 무력으로 적을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를 끝내고 현재 고위 안보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이번 공격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국과 이란이 합의를 모색하고 있는 만큼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란의 북부 지역 탄도미사일 공격에 보복하지 말라고 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