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입력 2026-06-05 09: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쇼핑 혜택·K컬처 관광상품 연계
잠실 일대 관광 활성화 추진

▲4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사진 우측 세 번째)와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우측 네 번째)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면세점)
▲4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사진 우측 세 번째)와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우측 네 번째)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잠실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프로모션과 관광 이벤트, K컬처·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상품 기획 등을 통해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5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전날 월드타워점에서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송파구는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관광특구로 선정된 지역이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298만 명이 찾은 서울의 주요 관광 거점이다. 잠실 일대 외국인 방문 수요가 늘면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여행객 구매객 수도 전년 동기보다 70% 증가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회원사와 제휴사를 대상으로 한 쇼핑 혜택 제공, 월드타워점 홍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 협업, K컬처와 미식을 접목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오늘도 '롤러코스피' 4%대 하락에서 6740선 강보합 마감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29,000
    • +4.84%
    • 이더리움
    • 3,465,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2.94%
    • 리플
    • 2,085
    • +2.46%
    • 솔라나
    • 140,100
    • +7.77%
    • 에이다
    • 310
    • +2.65%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72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2.24%
    • 체인링크
    • 16,270
    • +2.65%
    • 샌드박스
    • 49.39
    • -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