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첼로스쿨, 제3회 정기연주회 성료…첼로 선율로 전한 위로

입력 2026-06-05 08: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주 카덴자 뮤직서 클래식·영화 OST 등 다채로운 무대
김연재 디렉터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 전하겠다”

▲뉴욕 첼로스쿨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자들이 전주 카덴자 뮤직 무대에 올라 첼로와 기타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첼로스쿨)
▲뉴욕 첼로스쿨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연주자들이 전주 카덴자 뮤직 무대에 올라 첼로와 기타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첼로스쿨)

“음악은 사랑의 언어라는 말처럼, 이번 연주회가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김연재 뉴욕 첼로스쿨 디렉터는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닌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5일 뉴욕 첼로스쿨에 따르면 전주 완산구에 있는 뉴욕 첼로스쿨은 최근 카덴자뮤직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첼로 선율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김연재 디렉터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이성혜, 피아니스트 김슬기, 첼리스트 김윤태 등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뉴욕 첼로스쿨은 유치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교육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솔로, 듀엣, 앙상블 등 여러 무대로 선보였다.

공연은 바흐, 드보르자크, 브루흐의 클래식 명곡과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OST 등으로 구성됐다.

1부 솔로 무대에 이어 듀엣, 5인 첼로 앙상블, 피아노 트리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뉴욕대학교,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사운드포스트가 후원했다.

지역민에게 일상 속 클래식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회 뉴욕 첼로스쿨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왼쪽부터) 첼리스트 김연재 디렉터, 바이올리니스트 이성혜, 피아니스트 김슬기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첼로스쿨)
▲제3회 뉴욕 첼로스쿨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왼쪽부터) 첼리스트 김연재 디렉터, 바이올리니스트 이성혜, 피아니스트 김슬기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첼로스쿨)

김연재 디렉터는 “열정적으로 연습한 출연자들과 음악으로 함께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첼로의 따뜻한 울림으로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6,000
    • +1.12%
    • 이더리움
    • 2,63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1.79%
    • 리플
    • 1,742
    • -1.47%
    • 솔라나
    • 102,500
    • -2.19%
    • 에이다
    • 264
    • -10.2%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99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2.27%
    • 체인링크
    • 11,950
    • -1.65%
    • 샌드박스
    • 85.59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