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해 먹었다" 양희은, '여성시대' 27주년 자축⋯팬들 "건강히 30주년까지"

입력 2026-06-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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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왼), 김일중. (출처=양희은SNS)
▲양희은(왼), 김일중. (출처=양희은SNS)

가수 양희은이 ‘여성시대’ 진행 27주년을 자축했다.

4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시대 진행한 지 27주년”이라며 “축하해주신 여러분 고맙다. 오래되었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제작진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고 행복해하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너무 오래 해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3년 더 채워서 30주년 가길 바란다”, “언제나 유쾌한 모습 보기 좋다”, “건강히 30주년도 채우자”, “오래 ‘여성시대’를 지켜주시길 바란다”, “늘 응원한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75년 시작된 ‘여성시대’는 국내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양희은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약 27년간 진행을 맡아왔다.

현재는 아나운서 출신 김일중과 함께 진행 중이며 매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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