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 재조명…동양·천일고속 장초반 강세

입력 2026-06-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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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서울시장 개표 진행과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15.68% 오른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12.64% 상승한 2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두 종목은 오전 9시4분과 9시6분에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장중 공방이 이어지며 상승 폭이 일부 조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 같은 급등세는 서울시장 개표가 이날 오전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소유한 신세계도 최근 하락세를 딛고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11.07% 오른 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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