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오토테크 어워드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입력 2026-06-04 08: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EV 플랫폼 경쟁력 인정
SDV·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략도 높은 평가

▲(사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사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AutoTech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노비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서치 기관 인포마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공지능(AI)과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술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의 수상 배경으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WCOTY) 선정 △전기차 전용 플랫폼 경쟁력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안전 평가와 글로벌 디자인상 수상 실적 등을 꼽았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2021년과 2024년 같은 부문을 수상한 적은 있지만,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해당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플랫폼과 안전 기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9,000
    • +0.32%
    • 이더리움
    • 3,35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0.99%
    • 리플
    • 1,930
    • +0.47%
    • 솔라나
    • 140,400
    • +1.3%
    • 에이다
    • 296
    • +1.37%
    • 트론
    • 456
    • +1.11%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3.14%
    • 체인링크
    • 16,210
    • +1.95%
    • 샌드박스
    • 52.63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