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 지시

입력 2026-06-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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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라고"고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또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오후 1시 7분께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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