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그리닝크루’ 출범

입력 2026-05-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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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임명식’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
▲21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임명식’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그리닝크루’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운영사무국은 21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 30명과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명식은 기자단 공식 활동에 활용될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환영사, 축사,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활동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 주재근 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자단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국토교통부 최철민 사무관도 축사를 전했다.

기자단 전원은 개인별로 임명장을 받은 뒤 대표자 선서를 통해 성실한 취재와 책임 있는 콘텐츠 제작을 다짐했다. 이어 연간 활동 일정 안내와 취재 윤리, 안전 규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2부 행사에서는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팀 단위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위해 서로를 소개하고 협업 방식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기자단은 임명식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전국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현장과 주요 정책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숏폼 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심사를 거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한다. 최우수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우수팀에는 국토안전관리원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재근 국토안전관리원 센터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이 더해진 홍보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며 "그리닝크루가 자부심을 품고 전국을 무대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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