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美 올리브영 입점…뷰티 디바이스로 日 이어 북미 시장 공략

입력 2026-05-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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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우시그니처’와  ‘투앤티업’. (사진제공=앳홈)
▲‘더 글로우시그니처’와 ‘투앤티업’. (사진제공=앳홈)

앳홈의 뷰티 브랜드 ‘톰(THOME)’이 올리브영의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톰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시장 첫 오프라인 판매에 나선다.

3040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시그니처’와 최근 출시한 20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을 선보인다. 더글로우시그니처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앳홈의 대표 디바이스다.

앞으로 톰은 입점 매장을 추가로 확대하고 북미 시장 공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입점은 톰의 기술력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북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K-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톰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선 바 있다. 해당 행사에서 톰은 일반 부스 대비 2배 규모의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도 더 글로우시그니처를 간판 제품으로 내세웠다. 해당 행사장엔 2만15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은 큐텐(Qoo10)과 아마존 재팬에 공식 입점을 완료하고 일본 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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