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범위 넓혀

입력 2026-05-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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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수업 및 방과후 수업·단기 특강 등 다양한 수업 형태로 활용 가능

- 학교별 여건과 교육 목적에 맞춘 유연한 운영으로 현장 활용도 확대

(동아출판 제공)
(동아출판 제공)

한세예스24그룹의 교육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 동아출판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방과후 수업과 단기 특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 간 학습 수준 차이를 줄이고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학, 영어 등 학생별 이해도와 학습 속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과목에서는 정규 수업 외에도 방과후 수업, 보충 학습, 단기 특강 등을 통한 개별 학습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동아출판은 AI 디지털 교육자료가 학교별 상황과 교육 목적에 맞춰 활용될 수 있도록 양한 수업 운영 방식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학교는 정규 수업뿐 아니라 방과후 프로그램, 기초학력 보완 수업, 수준별 보충 학습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학생들의 수준과 학습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교사는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현황을 파악하고 보충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개별 학습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 격차가 큰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업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예산이나 운영 여건의 제약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을 고민하는 학교의 경우,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기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운영 환경을 고려해 수업 형태, 과목, 학습 목표에 맞춘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학은 게임형 개념 학습과 수준별 문항을 기반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반복 학습이 필요한 수학 개념을 활동형 콘텐츠로 제공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개념과 선수학습 내용도 함께 안내한다. AI 기반 필기 인식 기능을 통해 서술형 학습을 지원하고 난이도별 문항도 제공한다.

영어 AI 기반 말하기·쓰기 학습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역할극 형태 학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AI 발음 평가 기능을 통해 말하기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영작 오류 수정 안내와 AI 에세이 첨삭 기능 등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기업 관계자는 “학교별 여건과 교사 수요에 맞춘 활용 방안을 지속해서 제안하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아출판은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로, 교육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 교과서와 참고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학습 데이터 분석, 맞춤형 추천, 음성인식(STT), 자동 첨삭, 자연어 기반 AI 튜터·보조교사, AI 코딩·평가 기술 등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사내 AI 연구와 서비스 기획 조직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 환경 구축과 함께 AI 저작권·윤리 관련 대응 체계 마련도 추진 중이다.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과 실무 적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 대상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를 통해 국내 구글 애드온 기반 수업 도구 ‘워크북’, ‘예스24 전자도서관’, 디지털 수업 도구 ‘캔버스’ 등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완벽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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