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와 법인제휴카드 협약

입력 2026-05-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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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대상 맞춤형 카드발급·부가서비스 제공…이용액 연동 발전기금 지원도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왼쪽)이 28일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열린 융합 상생 제휴카드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기농협)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왼쪽)이 28일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열린 융합 상생 제휴카드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기농협)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금융편의성 확대와 상생기반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 기관은 이날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법인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합회 회원사 대상 법인제휴카드 발급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부가서비스 제공 △이용액 연동 연합회 발전기금 지원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인 제휴 카드 발급을 통해 회원사의 경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용액에 연동한 발전기금 지원 방안도 마련해 연합회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구조도 함께 설계했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단순한 금융 파트너를 넘어 중소기업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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