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 대한병원장협의회 춘계학술대회 좌장…중소병원 정책 논의 이끌어

입력 2026-05-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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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제도' 심층발표 진행…보험이사로서 중소병원 경쟁력 강화 현안 집중 조명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이 '2026 대한병원장협의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좌장을 맡아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이 '2026 대한병원장협의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좌장을 맡아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이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대한병원장협의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두 번째 세션 좌장을 맡아 중소병원 현안 논의를 이끌었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학술대회는 '앞서가는 선택! 새로운 의료정책에 대응하는 중소병원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 병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의료기관평가인증원 관계자, 대학병원 교수진,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한병원장협의회 상임이사회 보험이사를 맡고 있는 지 병원장은 이날 좌장으로서 중소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관리급여제도의 이해와 의료현장의 혼란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이끌었다.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중소병원의 대응전략과 병원 운영방향, 의료기관 인증 및 제도개선 등 다양한 현안도 함께 다뤄졌다.

'대한병원장협의회'는 병원경영 발전과 의료정책 개선을 위해 학술대회와 정책 논의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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