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 통증학회 좌장 위촉

입력 2026-04-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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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 최신지견 세션 이끌어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병원장이 3월 29일 열린 2026 대한통증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요추부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FBSS)의 최신지견' 세션 좌장으로 참석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병원장이 3월 29일 열린 2026 대한통증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요추부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FBSS)의 최신지견' 세션 좌장으로 참석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병원장이 대한통증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난치통증 분야의 핵심 세션 좌장을 맡아 학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1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지 병원장은 3월 29일 열린 '2026 대한통증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손병철 대한통증연구학회 회장과 함께 '요추부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FBSS)의 최신지견' 세션 좌장으로 참석해 통증치료 분야의 최근 연구동향을 공유했다.

대한통증연구학회는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기초의학자 등이 통증을 주제로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는 학술단체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증치료에 대한 학술적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통증의 기초 지식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 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FBSS 세션에서는 요추 부수술 후 통증증후군 예방을 위한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필요성과 장단점, 척추 재수술을 통한 치료, FBSS를 유발할 수 있는 궁둥신경병증(이상근증후군)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척추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의 필요성이 재확인된 자리였다.

지 병원장은 "척추 수술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증상은 원인 평가와 치료 접근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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