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병원 의사결정 지원 기업 두구다는 글로벌 딥테크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럭션 랩(CDL) 위스콘신의 ‘헬스 앤드 웰니스 2026·2027 코호트’에 최종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CDL 위스콘신의 헬스 앤드 웰니스 부문은 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 헬스케어 플랫폼 등 건강 증진과 의료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는 초기 기
부산대병원·부산대·기장보건소서 각각 간담회"거점병원 육성, 균형발전 실현할 확실한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부산을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지역 필수의료와 고등교육 분야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5극3특' 거점병원 육성,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집행 방향을 살폈다.
박 장
KMI한국의학연구소는 7일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 대표단이 KMI광화문센터를 방문해 한국형 종합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시스템을 살펴보고, 알버타주의 예방의료 정책과 연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MI의 체계적인 건강검진 운영 모델과 AI 기반 영상 판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의료 시스템을 공유하고 캐나다 알버타주가
국가의 제도와 이에 따른 규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 의료와 의약품 분야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이나 의료행위가 허용됐을 때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간다. 의료 규제가 다른 산업보다 엄격한 이유다.
다만 제도와 규제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국민의 편익 증진이나 의료분야에서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때론 ‘규제 합리화’
정부가 비대면진료 약 배송 대상을 모든 환자로 확대하는 것을 두고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법 개정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2월 비대면진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비대면 약 배송 적용 대상 확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현재 섬·벽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로 한정한 약 배송 범위를
정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합 돌봄 물리치료사’ 시범사업 역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국립대병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2월 공포된 모법
신경과 전문의들이 치매 조기 관리와 뇌졸중 전문의 배치를 포함한 국내 뇌질환 치료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해외 표준 치료제가 도입되지 못하거나 필수 약제가 생산 중단되는 등 현황을 지적하며 낮은 약가와 수가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신경과학회는 22일 ‘세계 뇌의 날(World Brain Day)’을 맞아 서울 강남구 과학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의료수가 체계와 의료사고 부담 등 필수·공공의료를 위축시키는 구조적 문제를 손질하고 정부의 재정적·공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수·공공의료를 의료인 개인의 희생이 아닌 국가가 뒷받침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최근 생긴 일종의
국민 과반수 "응급실은 동네, 수술은 거점병원 원해"21일 직제 개편…지역·필수의료 혁신 속도
국민 과반수는 응급과 분만 등 필수의료는 거주지 내에서, 암 등 고난도 수술은 광역 시·도 단위의 거점병원에서 보장받기를 원한다는 공론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역 병원이 수도권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다면 국민 10명 중 9명은 굳이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지필공’으로 불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기능이 분리된다.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실장급(1급) 조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
시민패널 300명 숙의 결과 발표…10월 2차 토론회 개최최우선 과제는 '응급 골든타임 확보'…의사 지역 정착 유인 마련 시급
국민 절반 이상은 거주하는 시·군·구 내에서 최소한 24시간 응급실, 분만, 야간·휴일 소아 진료가 보장되기를 원하며 암 등 고난도 수술은 광역 시·도 단위에서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거점병원의 역량이
의료비 대출이자 지원·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올 예산의 30%이상 배정...'밀착형 복지' 가동
서울시는 경제 격차가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가동 중이다. 올해 시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구현을 위해 올해 15조원 규모의 예산을 취약계층 보호에 사용한다. 당장 생계와
홍근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뇌졸중 국제학술대회인 ‘제18회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Congress 2026·WSC 2026)’ 공동의장(Co-Chair)을 맡아 학회 개최를 이끈다.
세계뇌졸중학회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300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필수의료 완결, AI 기반 연결의료를 선도해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달 초 서울대병원장에 공식 취임한 백 병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대병원이 국가 필수의료를 완결하고 AI 기반 지능형 연결의료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헬스 의료 IT전문회사 (주) 메디안이 병·의원 고객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PHR·Personal Health Record)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의료 행정 자동화를 넘어 예방 중심 의료체계 전환에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메디안이 주목하는 PHR 시장은 개인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직접 보유·관리하
대한의학회가 의정갈등 이후 한국 의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부터 의사인력 수급 추계, 지역의료 등 현재 의료계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한자리에서 다룬다.
대한의학회는 8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2일 서울 서초구 플렌티컨벤션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
40~60세 중장년기의 소득 불안정이 조기치매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노년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소득 변화와 건강관리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실린 논문 ‘Income dynamics
최근 일본의 의료정책 싱크탱크 치매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돌보는 가족을 독립적인 지원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내놨다.
일본의료정책기구(HGPI, Health and Global Policy Institute)I는 지난 27일 정책제언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등을 둘러싼 치매정책의 미래’를 발표하고, 치매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