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화려한 물줄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내장산워터파크 음악분수를 10월까지 운영한다.
정읍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주 5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와 오후 9시 하루 두 차례 가동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객 증가에 맞춰 오후 3시, 오후 5시, 오후 8시, 오후 9시 등 하루 네 차례 운영한다.
야간 분수공연에는 조명과 레이저쇼가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설 안 야외공연장에서는 문화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도 수시로 열린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환경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비나 낙뢰, 강풍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도 안전을 위해 가동을 중단한다.
모진영 정읍시 시설운영과장은 “시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