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도내 기업 공공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26-05-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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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실증 지원...기업당 최대 6000만원

▲전북테크노파크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전경사진.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정읍시와 함께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현장에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설치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 연계까지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 제품과 특허, 실용신안 등 기술 권리를 보유해야 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일반트랙과 스케일업 트랙으로 나눠 16개 안팎 과제를 선정한다.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도 제공한다.

접수는 6월 8일 오후 4시까지 전북테크노파크 R&D종합정보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종한 기업지원단장은 “도내 우수 기업이 공공시장 진출과 성장 기회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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