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드론으로 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나선다

입력 2026-05-21 10: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방배‧서초동 일대 사업장 2곳 대상
살수‧세륜시설 운영 이행 여부 중점 확인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공사장 주변 생활환경을 관리하고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2일 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해 비산 먼지 발생 사업장을 특별 점검하는 현장.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서초구)
▲드론을 활용해 비산 먼지 발생 사업장을 특별 점검하는 현장.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서초구)

이번 특별점검은 방배동과 서초동 일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는 공사 규모와 주민 민원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으며,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서초구는 드론을 활용해 공사장 내부와 고지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신속하고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넓은 공사 현장을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확인해 비산먼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내부 살수 여부, 세륜시설 운영 상태, 토사‧자재 적치 관리, 방진덮개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다.

서초구는 점검 후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8,000
    • -0.21%
    • 이더리움
    • 2,65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3%
    • 리플
    • 1,417
    • -1.67%
    • 솔라나
    • 106,700
    • -0.93%
    • 에이다
    • 257
    • -2.2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1%
    • 체인링크
    • 12,200
    • -1.53%
    • 샌드박스
    • 54.05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