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 경연 돌입

입력 2026-05-21 08: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소리·농악·기악·무용 등 최고 예인 경연
학술포럼·전야제·기획공연 등 국악축제 확대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전주시청)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전주시청)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본 경연과 기획공연을 아우르는 국악축제로 펼쳐진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5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판소리 명창부, 농악부, 기악부, 무용부 등 분야별 본 경연을 진행한다.

종합 본선은 6월 8일 MBC 전국생방송으로 열리며, 올해 장원이 최종 결정된다.

대회에 앞서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공동체가 만든 무형문화유산 구축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학술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계승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기획공연도 전주 곳곳에서 이어진다.

23일에는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전야제가 열리고, 24일에는 역대 장원 수상자들이 꾸미는 ‘장원자의 밤-水適穿石(수적천석)’이 마련된다.

29일에는 해학과 풍자를 담은 ‘70년대 해학창극 展’이, 30일에는 퓨전국악무대 ‘창작의 밤’이 펼쳐진다.

6월 5일에는 판소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팔도한량한마당 잔치’가 열려 국악의 대중성과 참여 의미를 더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대사습놀이가 대한민국 대표 국악 브랜드로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주의 멋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0,000
    • -1.2%
    • 이더리움
    • 3,11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0.29%
    • 리플
    • 1,997
    • -1.14%
    • 솔라나
    • 125,300
    • -1.96%
    • 에이다
    • 358
    • -1.1%
    • 트론
    • 558
    • +2.39%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2.55%
    • 체인링크
    • 14,050
    • -0.57%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