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댁스, 브랜드 리뉴얼 단행…종합 디지털 금융 솔루션 파트너 도약

입력 2026-05-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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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한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새로운 비전을 담아 브랜드 리뉴얼과 신규 뉴스룸 오픈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비댁스가 그동안 운영해온 커스터디(수탁)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보관 서비스를 넘어 고객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 솔루션 파트너로 진화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비댁스는 ‘Assets Secured. Potential Unlocked(자산은 안전하게, 잠재력은 현실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금융기관급 보안성과 고객 자산 가치 확대를 동시에 충족하는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댁스가 이번에 정립한 3대 핵심 가치는 △확장성 △가능성 △신뢰성이다. 확장성은 기존 금융의 한계를 넘겠다는 실행력을, 가능성은 고객 자산의 잠재력이 디지털 자산 시장과 만나 성장 기회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뢰성은 금융기관급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도 혁신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새롭게 공개한 로고는 확장성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두 개의 원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비댁스의 기술 인프라와 고객 자산의 잠재력이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된다는 비전을 형상화했다. 브랜드 컬러는 신뢰와 안정을 상징하는 블루 계열로 변경했으며, 그라데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이미지를 시각화했다.

비댁스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규 뉴스룸도 공식 오픈했다. 새 뉴스룸은 비댁스의 주요 행보와 업계 인사이트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맡는다. 국내외 고객과 글로벌 파트너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비댁스가 축적해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디지털 금융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댁스는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최근 수탁액 8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에는 ‘SOC 1 Type 2’를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역량을 입증했으며, 세계 최초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1’을 써클, 폴리곤, 앱토스, 아발란체, 플룸, BNB체인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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