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200만 건…알뜰폰까지 현장 방문 확대

입력 2026-05-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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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LG유플러스가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이용자도 현장 방문을 통해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가 가능하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1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4066건으로 총 201만4527건이 업데이트·교체가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교체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전 고객에게 추가로 안내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업데이트 미완료 고객이 U+one 앱에 접속할 경우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배너를 띄워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U+one 앱에서 제공 중인 자주 묻는 질문(FAQ)도 보완했다.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필요성, 이용 방법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15일부터는 U+알뜰폰 고객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업데이트·무료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안내 접근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안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유심 업데이트·교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 업데이트· 교체는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관련 내용을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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