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마트에 ‘알뜰폰플러스’ 매장 오픈

입력 2026-05-03 14: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프라인 고객 접점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 지원 취지
수도권 포함해 부산·대전 등 전국 9개 지점서 알뜰폰 개통·CS 제공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1일 오픈하고,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1일 오픈하고,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사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열고 상담·개통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고, 고객이 직접 요금제 상담과 개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알뜰폰플러스는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상담 매장이다. 이마트를 찾은 고객은 매장에서 자신의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상담받고 개통까지 진행할 수 있다. 요금제 변경, 일시정지, 명의변경, 분실신고 등 기본 고객서비스 안내도 제공된다.

현재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수도권 5곳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 월계점·왕십리점, 하남점, 수원점, 인천 연수점과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 광주점, 부산 명지점 등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검토해 적용 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를 제공하는 요금제와 매일 5GB를 제공하는 요금제가 마련됐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5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장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또는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알뜰폰사의 고객 접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고객과 알뜰폰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2,000
    • -0.28%
    • 이더리움
    • 3,48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5.91%
    • 리플
    • 2,096
    • +0.62%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41%
    • 체인링크
    • 14,530
    • +2.6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