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이미지 (챗GPT 생성)
지난달 북한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50대 여성이 신고 약 한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북한산 노적봉 하단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은 김모(52)씨로 파악됐다.
앞서 서울송파경찰서 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께 김씨 남편으로부터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김씨 남편은 실종 당일 오전 9시께 직장으로부터 ‘김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찾아본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김씨가 당일 정오께 강북구 도선사 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확인했으나 이후 행적은 파악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