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입장문 발표 “미ㆍ중 새로운 합의⋯'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로”

입력 2026-05-15 14: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 전략적 지침될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중난하이 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중난하이 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중국 외교부는 베이징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여러 새로운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과 세계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고, 일련의 새로운 공동인식(합의)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양국 정상이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미·중 관계의 새로운 지위로 삼는 데 동의했고, 향후 3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미·중 관계의 전략적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변인은 또 “정상들은 상호 우려를 적절히 처리하는 것에 관해 중요한 공동 인식을 달성했고, 국제·지역 문제에 관해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방중 기간 이란 문제에 관해 논의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중국의 이란 정세에 관한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본래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이번 전쟁은 계속 진행해야 할 어떠한 필요성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더 일찍 해결책을 찾는 것이 미국·이란과 지역 각국, 나아가 전 세계에 이롭다”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란 핵 등 문제에 관해 각국의 우려를 모두 고려하는 해결방안을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69,000
    • -0.83%
    • 이더리움
    • 2,65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1.44%
    • 리플
    • 1,411
    • -1.19%
    • 솔라나
    • 106,200
    • -1.39%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2.02%
    • 체인링크
    • 12,670
    • +1.36%
    • 샌드박스
    • 56.1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