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풍이 아니길' [한컷]

입력 2026-05-15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초여름 햇살이 비추는 숲길을 따라 아이들이 작은 가방을 메고 선생님과 줄지어 걸어간다. 자연 속에서 뛰놀고 몸으로 계절을 배우는 소풍은 시간이 지나도 문득 꺼내 보고 싶은 기억 가운데 하나다. 흙길을 밟고 나무 그늘 사이를 지나며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평범한 풍경이지만, 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우려와 민원 부담 등으로 운동회, 현장체험학습 등 야외 활동이 축소되거나 사라지는 분위기다. 이날의 발걸음이 '마지막 소풍'이 아니길, 마음껏 자연을 누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학교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전국 폭염ㆍ열대야 계속⋯출근길부터 후덥지근 [날씨]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 금지⋯AI 패권전 새 전선
  • 제13호 태풍 '돌핀', 폭염 밀어낼까…현재 위치는?
  • 김윤덕 국토부 장관 “그린벨트 해제해서라도”⋯유력 후보지 봤더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94,000
    • -0.11%
    • 이더리움
    • 2,79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11,700
    • +0.58%
    • 리플
    • 1,556
    • +0%
    • 솔라나
    • 107,300
    • -0.83%
    • 에이다
    • 236
    • +3.96%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2.2%
    • 체인링크
    • 12,300
    • +0.57%
    • 샌드박스
    • 62.12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