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 광화문 해머링맨 광장서 봄 음악회 개최

입력 2026-05-13 09: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태광그룹)
(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은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야외 음악회 ‘서울 사운드 피크닉(Seoul Sound Picnic)’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사운드 피크닉은 19일부터 28일까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좌석이 없는 버스킹 형식으로 꾸려지며,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한다. 19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을 시작으로 △우리음악집단 소옥(20일) △예원학교(21일) △트리거(22일) △구이임(26일)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27일) △일주오케스트라(28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 중인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획전과도 이어진다. 전시의 핵심 각각인 청각을 야외 공연으로 확장해 전시와 공간, 음악이 결합된 복합적 예술 경험을 구현한다는 취지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호진 이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더 넓은 미술관’ 기획의 일환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고유의 소리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6,000
    • +2.26%
    • 이더리움
    • 2,455,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323,900
    • +5.23%
    • 리플
    • 1,609
    • +1.51%
    • 솔라나
    • 118,400
    • +3.95%
    • 에이다
    • 237
    • +3.95%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97%
    • 체인링크
    • 11,330
    • +3.38%
    • 샌드박스
    • 71.31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