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 “내실 경영 집중”

입력 2026-05-12 17: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올해 1분기 매출액 4230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217억 원으로 52.6% 줄었다.

1분기 중동 여파에도 견고한 실적을 보인 것은 동계 성수기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여객 수가 늘어난 결과다. 다만 대외 변수에 따른 비용 상승과 항공사 간 경쟁 심화로 전반적인 경영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

진에어는 2분기 경영 환경이 고유가와 고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 가중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푸꾸옥 등 신규 취항을 통해 수요를 유치하는 한편, 시장 상황에 맞춘 공급 조정과 전사적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엄중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절대 안전과 최상의 운항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에 집중할 것”이라며 “통합 LCC의 성공적 출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2,000
    • +0.73%
    • 이더리움
    • 2,39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2.74%
    • 리플
    • 1,601
    • +2.5%
    • 솔라나
    • 108,800
    • +5.53%
    • 에이다
    • 224
    • +3.7%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9.84%
    • 체인링크
    • 11,170
    • +2.95%
    • 샌드박스
    • 72.33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