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금요일 전국 대체로 흐려⋯낮 최고기온 22도

입력 2026-05-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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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어버이날이자 금요일인 8일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일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상된다.

새벽에는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동부, 경북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에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

강원도와 제주도 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북부·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해상은 새벽에,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오후에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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