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입력 2026-06-02 0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화요일인 2일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 아래 한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지겠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31도 △인천 18~27도 △수원 17~31도 △춘천 15~32도 △강릉 18~27도 △청주 19~33도 △대전 18~32도 △전주 19~32도 △광주 19~28도 △대구 19~29도 △부산 20~25도 △제주 20~25도 등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북은 오전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한,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 남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많은 곳 전남 남부 80㎜ 이상)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경남 남서내륙 80㎜ 이상)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전북 남부 5~20㎜ △전북 북부 5㎜ 안팎 △대구·경북 남부 5~10㎜ 등이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제주도 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강풍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겠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대 6.0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8,000
    • -4.48%
    • 이더리움
    • 2,92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4.86%
    • 리플
    • 1,895
    • -3.81%
    • 솔라나
    • 118,200
    • -2.56%
    • 에이다
    • 336
    • -3.17%
    • 트론
    • 503
    • -2.71%
    • 스텔라루멘
    • 359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1.95%
    • 체인링크
    • 13,200
    • -2.15%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