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쾌감 안녕~” 네파, 기능성 의류 컬렉션 확장

입력 2026-05-07 10: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파 'SS 여름 의류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네파)
▲네파 'SS 여름 의류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끈적임 등 여름철 불쾌 요소를 기능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류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다.

7일 네파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기획 단계에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일시적인 시원함을 넘어, 고온다습 환경에서도 끈적임 없이 쾌적함이 지속되는 ‘착용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네파는 기존 냉감 의류가 민소매나 이너웨어 등 가볍고 단순한 ‘속옷형 기능성’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웃핏 중심의 여름 기능성 의류로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올해는 기능별·상황별 착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컴포 △아이스테크쉘 △시어서커 △아이스테리 시리즈 등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냉감 원피스를 비롯해 셔츠, 팬츠 등으로 스타일링 폭을 확대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기능적 차별화를 꾀했다. 업그레이드된 ‘마이크로 에어닷’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까르비코 저지로멜리나’의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접촉 냉감과 신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활동성을 높이고, 땀을 흘려도 옷이 몸에 감기거나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스트레치, UV 차단 기능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데일리룩부터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네파 관계자는 “최근 여름은 단순히 더운 계절을 넘어 습도와 기온 변화로 다양한 불편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시즌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은 냉감 중심의 기능을 넘어, 여름철 전반의 불쾌 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토털 기능성 의류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여름 의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7,000
    • +0.02%
    • 이더리움
    • 3,44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87%
    • 리플
    • 2,083
    • -0.81%
    • 솔라나
    • 132,100
    • +2.4%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53%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