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빙관 리뉴얼’ 완료

입력 2026-05-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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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규모, 24년 만에 리뉴얼…'수면 케어' 특화·프리미엄 브랜드 강화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진행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빙관' 슬립 피팅룸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진행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빙관' 슬립 피팅룸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2002년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리빙관 리뉴얼을 완료하고 5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뉴얼은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목동 상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500평 규모의 공간을 맞춤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재단장했다.

핵심 시설인 '슬립 피팅룸'은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를 체험하는 공간에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전문 브랜드 '센트온'의 솔루션을 접목해 청각과 후각까지 고려한 최적의 숙면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MD 구성에서도 북유럽 감성의 '프리츠한센', '앤트레디션'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는 한편, '백조씽크', '사이즈오브' 등 3040 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브랜드도 팝업 형태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인기 가구 제품 최대 2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 혜택을 제공하며,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리빙 거점으로 입지를 굳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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