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일교차 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6-05-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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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친 2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 2026.04.21 (이투데이DB)
▲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친 2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 2026.04.21 (이투데이DB)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늦은 오후부터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이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서울과 충청권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제주도에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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