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출격⋯K팝 걸그룹 최초

입력 2026-07-02 10: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의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르세라핌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아이하트 라디오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9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방탄소년단(BTS), 카디 비(Cardi B), 스눕 독(Snoop Dogg)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150개 이상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Disney+)와 훌루(Hulu)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이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진행은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가 맡았다. 르세라핌은 그와 두 번째 만남이다. 앞서 다섯 멤버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행사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현장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르세라핌은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와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 무대를 선보이며 뉴욕 타임스 스퀘어를 뜨겁게 달궜다.

르세라핌은 행사에 앞선 9월 13일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 폐막 공연을 장식한다. 이들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은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비슷한 시기 북미 투어도 펼쳐진다. 9월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등 글로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LE SSERAFIM TOUR ‘PUREFLOW’)’의 막을 올린다. 2회 공연은 전석 매진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달 12일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와 협업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빌보드의 메인 송 차트 ‘핫 100’(7월 4일 자)에서 43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1,000
    • +1.59%
    • 이더리움
    • 2,457,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27,700
    • +5.37%
    • 리플
    • 1,605
    • +0.63%
    • 솔라나
    • 118,800
    • +4.3%
    • 에이다
    • 235
    • +5.3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3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22%
    • 체인링크
    • 11,250
    • +1.72%
    • 샌드박스
    • 73.8
    • +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