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 산재 원인 58.5%작업절차 위반·보호구 미착용 반복 발생"안전은 노사 공동책임…제도 개선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주 책임 강화 중심의 현행 제도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의무와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23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 보고서를
쿠팡이츠서비스(CES)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CES는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을 바탕으로 배달파트너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여름에는 정부기관·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현장 지원을 촘촘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자동화부두에 투입될 신규 하역장비 조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7일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트랜스퍼크레인(Transfer Crane) 조립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역장비 제작·조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2014~2025년 서울 발생 화학물질 사고 31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잇따라 화학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관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
14일 서울시는 7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폭염이 오기 전에 먼저 움직였다.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경기 현장을 찾아 쉼터를 점검하고, 경기농협은 같은 날 김치 나눔과 농촌 일손돕기까지 동시에 실천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여름 폭염을 앞두고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많은 시민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0일 서울시는 이달 12일 오전 11시 경기 응원을 위해 시민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겹치면서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대로, 종로 일대 주요 도로와 인근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에 평소보다 많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최근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을 위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산을 찾는 초보 등산객도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가운데, 한화그룹이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직접 사과 메시지를 내며 전사적 대응을 지시했다.
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정부가 규제와 단속 중심이었던 해양안전 정책을 국민 참여형 ‘생활 속 안전문화’로 전환한다. 해양안전 교육과 캠페인 참여 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선사 안전등급제와 안전투자 공시제도도 새롭게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2025년 137명에서 82명 수준으로 줄이고 해양안전활동 체험자는 연 50만 명으
“위반사항 확인 시 엄정 대응”
정부가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사고 전 교량 상부에서 약 2.9㎝ 높이 차를 확인하고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붕괴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작업 과정을 철
극장 안전광고 이어 OTT 플랫폼으로 캠페인 확대캐릭터 ‘또로·로로’ 앞세워 MZ세대 접점 강화유튜브·SNS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디지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극장 비상대피도 광고로 쌓아온 ‘안전’ 이미지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친밀도 높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도급인과 협력업체 간 관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하청의 지속가능한 상생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도급인·협력업체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안전저널과 이코노미스트가
방탄소년단(BTS)·에스파(aespa) 등 대형 K팝 콘서트가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공연장에서 뜻밖의 ‘필수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대 22cm 높이까지 키를 보정해준다는 이른바 ‘스탠딩화’다.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스레드 등에 따르면 “(스탠딩석을 갈지 말지 고민하는 167cm 팬에게) 스탠딩화 대여나 구매를 추천한다”, “1
정부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추가 설치하고, 경찰·지방자치단체 합동 단속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와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1995년 스쿨존 도입 후 스쿨존 내 교통사고 사망자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 적용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시공 중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전환(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하던 기존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제조업 현장 맞춤형 교재 개발·시범교육 추진2028년까지 협력사 130곳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의사소통과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 브리지 재단과 손잡고 산업현장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무·안전 중심 한국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바이오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연구와 실험이 빈번한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열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이날 수원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로비에서 '오늘도 안전하게, 함께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과원 임직원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등산이 하나의 '인증 챌린지'가 되며 관련 소비가 폭발하고 있으나, 정작 준비 없는 산행이 부른 인명사고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인생샷'과 아웃도어 패션 열풍이 등산을 새로운 놀이 문화로 바꿔놓았지만, 안전 수칙보다 인증이 우선되는 분위기 속에서 사고 위험 역시 함께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부산 기장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망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선원 전원은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상에 유막이 형성되면서 해경이 방제 작업에 나섰다.
7일 오전 4시46분께 대변항 남동방 약 31㎞ 해상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196t급 대형선망 어선 A호와 20t급 소형선망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울산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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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장년·여성 취업 앞장…고용서비스 우수기관 63곳 인증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직자 만족도, 취업 연계 성과,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11일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63곳을 인증
눈이 내리며 겨울 한파가 본격화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는 첫눈이 폭설로 이어지면서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종종걸음으로 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추위가 매서워질수록 고령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저체온증 위험군 중 하나로 음식 섭취나 보온(의복, 난방)이 적절하지 않은 노인을 꼽았습니다. 한파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TS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안전운전 체험 교육을 19일 실시했다.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 운전자 사망자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TS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