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레드향 열광 피해...제주도 보험 보상된다

입력 2026-04-30 08: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레드향 열과 모습 (사진제공=제주도)
▲제주 레드향 열과 모습 (사진제공=제주도)

제주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레드향열과(열매 터짐) 현상이 농업정책보험에 적용돼 피해보상 받을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을 포함한 농업정책보험은 자연재해나 가격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보험제도다.

레드향 열과 피해는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모두에 적용된다.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국비와 도비가 지원돼 농가는 보험 가입시 보험료의 15∼21%만 부담하면 된다.

레드향 열과피해는 강한 햇볕에 껍질이 마르고 얇아지지만, 과육은 지속 성장하면서 껍질이 터지는 현상이다.

2024년 여름·가을 폭염으로 열과 비율이 전체의 35.8%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25%를 넘었다.

현재 감귤·대파를 비롯해 원예시설, 단호박 등 13개 품목에 대한 농업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06,000
    • -2.15%
    • 이더리움
    • 2,395,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16%
    • 리플
    • 1,586
    • -1.31%
    • 솔라나
    • 111,900
    • -2.1%
    • 에이다
    • 220
    • -0.9%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8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0.47%
    • 체인링크
    • 10,960
    • -2.84%
    • 샌드박스
    • 71.28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