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신세계 회장 부인 공연 관람

입력 2026-04-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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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7867> 콘서트홀 찾은 트럼프 주니어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로 들어서고 있다. 2026.4.29    jsy@yna.co.kr/2026-04-29 19:17:27/<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7867> 콘서트홀 찾은 트럼프 주니어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로 들어서고 있다. 2026.4.29 jsy@yna.co.kr/2026-04-29 19:17:27/<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콘서트홀 로비에서 약 3분간 대기하다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했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과 차례로 악수한 뒤 가볍게 포옹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각별한 친분을 가진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한 시민은 트럼프 주니어에게 'TRUMP(트럼프)'라고 적힌 빨간 '마가'(MAGA) 모자를 건넸고, 트럼프 주니어는 모자에 사인을 한 뒤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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