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입력 2026-04-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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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성·주주환원 균형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

▲솔루스첨단소재 CI.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CI.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을 계기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29일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계획은 성장성, 수익성, 자본 효율성 및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핵심 공급자 지위 확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 △투자·주주환원 균형 전략 △R&D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4년 도입한 지수로 국내 상장사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활동을 유도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가지수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025년에 신규 편입됐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 사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유럽 헝가리 공장은 양산 체제를 기반으로 유럽 배터리 클러스터 내 주요 고객사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한 캐나다 생산기지 구축도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소재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지속 추진한다. 현재 8곳의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 외에도 신규 고객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EV용 제품뿐 아니라 북미 시장 수요에 따라 ESS 비중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세대 배터리 대응 기술 확보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중장기 수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그동안 선제적 설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고정비 부담으로 둔화가 이어졌으나 향후 투자 효율성 제고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지박 생산성 향상과 하이엔드 제품군 확대,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OLED 사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투자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중장기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또 CAPEX를 정교하게 관리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기존 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향후 실적 개선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를 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전지박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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