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청약 경쟁률 80대 1 기록

입력 2026-04-29 09: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덕역 자이르네 투시도.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공덕역 자이르네 투시도.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공급하는 ‘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청약에 약 6600명이 몰렸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83가구 모집에 총 6639명이 신청해 평균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2㎡A형이 13가구 모집에 1301명이 접수하며 100.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59㎡A형 87.5대 1 △52㎡B형 81대 1 △48㎡형 75.7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적은 올해 비강남권 분양 단지 가운데 ‘더샵 프리엘라’(89.24대 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노량진뉴타운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26.91대 1),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25.01대 1)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공덕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총 1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60㎡ 이하 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됐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177가구(보류지 1가구 제외)다.

입지는 서울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도보권 초역세권이다. 염리초와 동도중·고, 학원가 등 교육시설이 가깝고 경의선숲길과 효창공원, 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48㎡ 12억7200만원, 전용 52㎡ 14억1940만원~14억4000만원, 전용 59㎡ 16억9300만원~17억6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67,000
    • +0.34%
    • 이더리움
    • 3,27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57%
    • 리플
    • 2,122
    • +0.71%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22%
    • 체인링크
    • 14,620
    • +1.39%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