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국립수목원과 MOU 체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복원 위해 협력”

입력 2026-04-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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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진행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진행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전날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열렸다.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림생물 연구와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유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글로벌 환경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및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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