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HEM파마가 자체 발굴한 유산균주의 여성 질 건강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EM파마는 자사가 분리·발굴한 신규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Lactobacillus helveticus) 20838’의 여성 질 건강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 ‘더 ISME 저
탄소 넘어 생물다양성까지 금융권 평가 대상배터리 광물·반도체 용수 리스크 관리 비상대기업 공급망 데이터 관리가 새 경쟁력 부상
기업의 자연 훼손 여부가 투자와 대출, 보험 조건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배출을 얼마나 줄였는지를 넘어 기업 활동이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금융권의 리스크 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 TNFD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이 사회공헌과 이미지 관리 중심에서 공시·검증 중심 체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선언과 캠페인 단계에서 벗어나 투자·수출·자금조달과 직결되는 ‘데이터 경쟁’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재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글로벌 ESG 규범이 강화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도 지속가능성 데이터
GS리테일이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올해 ‘바다숨 프로젝트’를 강원도 양양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15~16일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 해변과 남애리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강윤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장과 강원도지역 GS25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전남도가 세계 최대 규모 자연보전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계기로 전남도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한 셈이다.
1948년에 설립된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정부·지자체·엔지오(NGO)·연구기관 등 1601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도내
LX인터내셔널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골목 환경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서울역 쪽방촌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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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ow Jones Best-in-ClassㆍDJBIC)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로는 최초다.
DJBIC는 S&P글로벌이 전 세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평가 상위 10%는 '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4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서 하이킹 행사가족·친구·연인 등 180팀 참가...포레스트 세션·숲속 레스토랑 등 체험
"오늘 하이킹 행사는 단순히 걷기가 넘어 숲의 소리와 공기 향기와 풍경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자연을 더 깊이 경험해 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경기 포
풀무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술 개발, 사업화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풀무원기술원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문학 공모전이 열린다.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은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이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로,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환경 위기
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과 협약 체결생태계 회복부터 람사르 습지 등록까지 공동 추진
KT&G가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 보전과 복원에 나선다. 민간기업과 정부·지자체·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적 환경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29일 KT&G에
하나증권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전날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열렸다.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림생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울산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Chemical PLANET – 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계를 대표해 한국RC협의회(1999년 출범)의 주관·운영을 맡고 있다. 올해로 27년째 47개 화학 기업들의 RC(Respon
산업 현장 수요 기반 교육 커리큘럼 기획현장 중심 교육 통해 실무 인재 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국제협력단(KOIC), 베트남 정부와 국제 협력을 통해 현지 자동차 분야 기술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코이카,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함께 ‘베트남 자동차 분야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
전국 553개 사찰 보유 산림, 사찰당 평균 155ha…개인 산주보다 82배 넓어올해 10곳 추가 조사…보호구역 지정·보전지불제 적용 위한 제도 기반 마련
1000년 넘게 보전돼 온 사찰림이 산림정책의 새로운 관리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사찰이 보유한 산림이 8만5000ha에 이르는 데다 생물다양성과 문화재 경관, 산림재난 대응 측면의 공익 가치도
서울시가 봄을 맞아 한강 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하기 위해 정기 어종조사에 나섰다.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자연형 호안을 조성하는 등 장기간 이어진 수질 개선 노력에 따라 한강은 서식 생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뚜렷한 생태계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는 서강대교 하부 밤섬 인근을 비롯한 한강 본류 6개 지역, 8개 지점에서 상반기 한강 어종조
5개 그룹사 3년간 2.6억 투입여수 사업장 인근 3000평 규모 종합 생태 거점 구축백종훈 대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SK증권이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 개선 캠페인을 5년째 전개하며 지역 밀착형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SK증권은 이날 ‘담배꽁초 없는 영등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들과 함께 여의도 일대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필터의 주성분인 셀룰로스 아세테이트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
삼정KPMG는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삼정KPMG 푸른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60여
최열 이사장은 지난 45년간 한국 환경운동의 최전선에 서왔다.
그가 주창하는 ‘각성한 시민’의 힘,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커다란 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그의 집념은 오늘날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 공해 추방에서 시작된 그의 환경운동은 지금도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해법을 찾아 끊임없이 진화한다.
45년 넘게 한국 환경
최근 ‘가루쌀’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빵 재료가 제과·제빵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맛과 식감까지 살려 소화 건강에 민감한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은 부드럽고 풍미가 좋지만, 건강 측면에서 몇 가지 아쉬움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흰 쌀, 흰 밀가루 등 껍질과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2025년 ‘섬과 연안 생태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생물 다양성에 관심을 모으고, 섬과 연안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공모전의 주제는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로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는 국내 섬과 연안에서 촬영한 야생생물, 생태계 풍경, 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
핀테크 및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몰입형 힐링 공간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원은 10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공원이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모토로 선보이는 가상의 숲이자 도심형 정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