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 2차관, 양동통맥축제 방문..."전통시장 연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입력 2026-04-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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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3일 광주광역시 양동전통시장에서 열린 '양동통맥축제'를 찾아 소상공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3일 광주광역시 양동전통시장에서 열린 '양동통맥축제'를 찾아 소상공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3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열린 ‘양동통맥축제’를 찾아 동행축제와 연계한 전통시장 소비촉진 현장을 점검했다.

양동통맥축제는 전통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수제맥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다. 젊은층과 관광객 유입을 늘려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방문은 동행축제와 전통시장 축제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권 제2차관은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 소속 7개 시장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경영 여건과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매출 회복을 기대하며 전통시장에 특화된 소비촉진 정책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 양동시장 대표 점포인 양동통닭을 방문했다. 먹거리 부스와 문화 공연을 둘러본 후 라이브커머스 방송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실시간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전통시장이 축제·문화·디지털 유통과 결합할 때 더 많은 국민이 찾게 된다”며 “동행축제를 비롯해 향후에도 전통시장과 연계한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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