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CI.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전북 완주군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대형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광역 단위로 운영하는 비축 시설이다. 김 본부장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자원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지를 중심으로 재난관리자원 비축과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배수펌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침수 상황을 가정한 자원 동원훈련도 참관하며 현장의 대응 역량을 살폈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해 재난 현장에서 물품이 부족한 일이 없도록 자원 비축·관리를 주문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동원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