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찐템페스타’로 나들이족·얼리서머 겨냥 파격 할인

입력 2026-04-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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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만개 특가로 여름시장 정조준…30일까지 최대 50% 할인전

▲11번가가 4월 전개하는 '찐템페스타'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4월 전개하는 '찐템페스타'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11번가)

때 이른 무더위와 나들이 수요가 커지면서 이커머스업계의 여름 시즌 상품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토종 이커머스 11번가는 월 정기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30일까지 열고, 총 390만 개에 달하는 특가 상품을 대거 방출한다.

이번 행사는 카테고리별로 뷰티 최대 50%, 패션 30%, 리빙 20% 등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 매일 ID당 1회 제공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번가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20개 주요 브랜드를 엄선한 ‘브랜드 데이’를 통해 에잇세컨즈, 설화수, 아이오페, 마이크로킥보드 등 시즌 주력 상품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는 르메르 크로스백, 톰브라운 반팔 티셔츠 등 하절기 명품 수요를 겨냥한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름철을 앞당겨 준비하는 ‘얼리 서머족’을 위한 상품 구성도 눈에 띈다. 네파와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은 물론 냉감 소재 침구와 자외선 차단용 선케어 제품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5월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반려동물 산책용품과 캠핑 장비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11번가는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집객 효과도 높였다. 행사 기간 중 앱 방문 고객은 셀린느 쇼퍼백이나 루이비통 지갑 등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시즌별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지속해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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