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인천 제조기업 '외국인 고용 애로' 해소⋯종합설명회 개최

입력 2026-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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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고용 지원 강화

▲2026년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KTC)
▲2026년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제조업계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행정·노무·비자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효율적인 외국인력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제조업 특성에 최적화된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 및 관리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주요 행정·노무 이슈를 비롯해 F2 비자 등 외국인 정책과 고용 연계 방안, 인천시의 관련 지원사업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행정사와 노무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KTC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파악된 인천지역 제조기업들의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력 채용·체류 컨설팅 및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등과 연계해 한층 강화된 기업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력 수급 문제를 포함한 기계산업계 전반의 인력 이슈 해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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