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ㆍ2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

입력 2026-04-21 08: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4200가구 공급⋯최장 8년 거주 가능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입주자 모집 일정. (사진제공=LH)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입주자 모집 일정.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생아·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LH는 21일부터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세임대 유형이다.

전세임대 방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주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국 총 4200가구 규모다. 수도권이 1940가구, 지방이 2260가구로 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를 비롯해 경기 890가구, 인천 250가구 등 수도권 비중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1순위는 신생아·다자녀 가구, 2순위는 예비신혼부부와 신혼부부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기준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입주자는 이 가운데 20%를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게 된다.

청약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자가 공급 물량을 초과할 경우 순위에 따라 선발하며, 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추첨 방식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세임대 콜센터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6,000
    • -1.97%
    • 이더리움
    • 3,247,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75%
    • 리플
    • 2,108
    • -2.18%
    • 솔라나
    • 128,700
    • -3.67%
    • 에이다
    • 379
    • -3.07%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79%
    • 체인링크
    • 14,370
    • -5.15%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