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장애인의 날 맞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입력 2026-04-21 08: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각장애인, 안내자, GM 임직원이 강당을 가득 메운 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지엠한마음재단)
▲시각장애인, 안내자, GM 임직원이 강당을 가득 메운 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지엠한마음재단)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내에서 임직원 중심으로 진행해 온 장애 관련 체험 활동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과 직접 만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적인 보행을 위해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약 27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과 통학·통근, 병원 방문 등 다양한 이동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GM 리더십과 시각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대결하는 ‘CEO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비롯해 눈을 가린 채 진행하는 한궁·다트 게임, 한 글자씩 동시에 말하면 단어를 맞히는 이구동성 텔레파시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간단한 다과와 먹거리 부스를 마련해 복지관을 찾은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각장애인과 가족에게는 생필품으로 구성된 기념품 세트도 전달했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은 지역 시각장애인분들의 ‘발걸음’을 직접 돕는 첫 동행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GM 리더십과 임직원이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19,000
    • -0.95%
    • 이더리움
    • 3,11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0.39%
    • 리플
    • 1,991
    • -1.29%
    • 솔라나
    • 125,200
    • -1.57%
    • 에이다
    • 359
    • -0.83%
    • 트론
    • 555
    • +1.65%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07%
    • 체인링크
    • 13,990
    • -0.5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